가장 부러운 연예인 부부 1위 ‘정혜영-션’ ‘작은 것까지 나를 배려해 줄 때’ 이성에 호감 느껴 에듀윌은 지난 9월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907명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설문이벤트를 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장 부러운 연예인 부부’로는 정혜영-션 부부가 50.4%(457명)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한가인-연정훈 부부는 17.0%(155명), 고소영-장동건 부부는 13.8%(125명),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10.6%(96명) 이었다. 하희라-최수종 부부는 8.2%(74명)를 기록했다. 정혜영-션 부부는 지난 2004년 결혼해 올해 넷째 아이를 얻으며 연예계 대표 다산 가족이 됐다. 아이들과 함께 찍은 행복한 가족사진을 자주 공개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
1. 월급이 적은 곳을 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말라. 6.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 같은 것은 바라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사반대하는 곳이라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보다 더 베풀고 살 껄, 보다 더 용서하고 살 껄, 보다 더 재미있게 살 껄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는 신비로움이지요. 사람은 태어날 때 '으앙' 울음을 터드리며 세상에 나오지만, 죽을 때는 ‘껄껄껄’ 하며 죽는다고 했습니다. 호탕하게 웃으면서 죽는다는 얘기가 아니겠지요.^^ 세 가지, 아주 치명적인 실수를 후회하면서 "했으면 좋았을 껄...' 하면서 죽는다는 말입니다. 첫 번째 껄은 죽기전에 남들에게 "보다 더 베풀고 살 껄..." 두 번째 껄은 남들에게 "보다 더 용서하고 살 껄..." 세번째 껄은 "아.... 보다 더 재미있게 살 껄..." 우리는 지금은 잘 모르고 못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낼 것입니다. 나중에 세월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내가 가진 것들이 진정 무엇인지 제대로 ..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1.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2.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경영철학의 핵심이 '지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어릴 적 '조센진'이라고 놀리는 일본 아이들에게 돌멩이를 맞으면서 자랐다. 하지만 '어차피 한 번밖에 못 사는 인생, 통쾌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견뎠다고 한다. 재일교포 기업인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마사요시·54)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
당신을 만든 것은 당신 자신이다. 그러므로 당신을 바꾸는 것도 당신 자신이어야 한다. 당신의 주위를 둘러보라. 당신 방의 의자도 책상도 만년필도 텔레비젼도 그것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누군가의 머릿속에 있었던 것들이다. 의자를 만든 사람은 그런 의자를 우선 머리 속에 그렸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다. 텔레비젼도 우선 그것을 설계한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공장의 시스템도 그것을 생각해 낸 사람이 구상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생각하면 당신의 주위에 존재하는 것은 존재 이전에 누군가가 그것을 생각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신도 존재하고 있다. 지금의 당신을 만들어 낸 것은 다름 아닌 당신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당신 마음에 그려진 그림에 따라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노라니 몸에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 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된다" 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인생을 후회없이 살려면 매일 매일의 삶에 충실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유명하신분이 말씀 하시길 하루를 최고로 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일이 마지막이다하고 생각하라는 것 입니다. 지금과 같이 모든 주변 환경이 불안하고 언제 누구에게 재난이 닥칠지 모르는 세상에서 의연하게 매일의 삶에 충실한 사람이면 바로 최고의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내일이 마지막이니 1분, 1초가 아까와 시간 낭비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고 지금 까지 자기를 도와준 고마운 사람들, 자기가 사랑 했던 사람들에 대하여 고마움에 대한 표현을 바로 오늘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 남기려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지금까지 못한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칭찬, 위함을 짧은 시간이나마 실천하려 할 것 입니다. 모든..
세상은 당신에게 빚진 것이 없다. (The world doesn’t owe you anything.) 현재 삶의 질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TAKE 100% RESPONSIBILITY FOR YOUR LIFE!) 오늘날 널리 퍼져 있는 근거 없는 사회적 통념 중 하나는 우리가 멋진 삶을 살 자격이 있다는, 다시 말해서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어디선가 우리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우리의 삶을 지속적 행복과, 멋진 경력과, 가족과의 좋은 시간과, 축복받은 인간관계로 충족시켜줄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One of the must pervasive myths in the Korean culture today is that we are entitled to a great life-..
리더쉽의 대가인 미국의 Marshall Goldsmith씨에 의하면 훌륭한 CEO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신이 하는 일을 통해 삶의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자기 일에 대한 성취동기가 높고, 다른사람들을 탓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열정적이고 긍정적이며 진지한 동시에 힘이 넘친다고 합니다. 또한 긍적적인 기운 또는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에너지가 훌륭한 리더쉽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단해인들도 이렇게 리더쉽의 핵심을 이해하면 모두 리더가 될수 있고 CEO가 될수 있습니다. 하기는 Goldsmith씨의 자기 진단 체크리스트로 매일 체크리스트를 활용함으로서 인생의 가치를 높히며 성과를 극대화 한다고 하니 참조하고 자신만의 체크리스트를 개발하여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찾는데 ..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 위에 있는 모든 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 "행복 비타민" 중에서 -
소득공제 증명서류 연말정산을 할 때에는 소득공제가 가능한 해당 지출 비용에 대한 소득공제 증명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득공제 항목별로 첨부해야 할 서류와 발급처에 대해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해보았는데요. 항목이 많다고 놀라지 마세요!! 「비고」란에 ‘국세청’으로 표시된 항목은 1월 15일 이후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www.yesone.go.kr)에서 제공하는 증명서류입니다. 물론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조회가 불가능하며, 이 경우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직접 수집하여야 합니다. '종이 없는 연말정산'을 실시하는 회사의 근로자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소득공제 증명서류를 전자문서로 저장하여 회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 소득공제 증명서류 전자파일로 다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