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좋은 관악산 연주봉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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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좋은 관악산은 악자가 들어가 있는 악산입니다. 쉽게 오를 산이 아니라는 이야기겠지요.^^

제가 택했던 과천 향교 방향에서 관악산 연주봉으로 향하는 코스입니다. 올라오다 보면 길 옆에 공용주차장에 주차도 가능하구요.

물은 말랐지만 계곡도 나름 멋진 곳이네요.

이런 길은 등산객들에게 아주 껌이지요. 힘안들이고 갈 수 있어 좋은 등산로입니다.^^폐타이어를 잘라 붙여 만든 것으로 고무 재질이라 탄성이 있어 걸을 때 쿠션이 느껴집니다.

과천향교 방향에서 올라온 거리가 1.3km이네요. 이제 깔딱고개2를 지나서 1.7km정도 가면 연주대가 나온다는군요.

연주대 오르기 전에 있는 사찰인 연주암입니다.

정상에는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군요.

관악산 정상석입니다. 줄지어서서 인증샷 ㅌ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발 692미터라고 되어 있네요. 정상에 오르면 주변 경치가 아주 수료하고 멋지답니다. 이 맛에 산에 오는 이유이지요.

연주대 정상에서 사방으로 확 트인 주변의 경치들을 감상해봅니다. 아주 멋지네요~관악산도 북한산처럼 명산이군요~

올라왔던 길 말고 험한 바윗길을 따라 다시 연주암으로 해서 과찬향교 방향으로 내료오는데 이쪽 등산로는 상당히 험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중간에 뷰를 볼 수 있는 공간이 또 있어서 잠시 쉬면서 풍경을 담아봅니다.

관악산은 초보자가 다리 힘만 있으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초보 등린이거든요. 대신 괜찮은 등산화는 필수라는 점 잊지마시구요, 안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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