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러브랜드랍니다. 화장실 표지판 부터가 예사롭지 않네요^^
제주도 성산포에서 배를 타고 조금 들어가면 우도라는 아름다운 섬이 나옵니다. 그곳의 해변과 풍경입니다. 성산포에서 배를 타고 가다가 만난 이쁜 등대 우도의 아름다운 바닷빛깔 우도의 풍경과 파도와 바다
아름다운 절경의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운 것 같네요. 나이 한살 더 먹어 체력이 달리는 것인지...;;; 몇해전 다녀왔던 제주 우도가 생각이 납니다. 물빛이 에머랄드를 담구어놓은 듯한 해수욕장도 있고.. 제주도에 가시면 성산포항인가 거기 가셔서 꼭 우도 한번 다녀옵서예~
용두암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1동에 있다. 바닷가에 용머리 형상을 하고 우뚝 서 있는 이 바위는 높이가 약 10미터나 길이는 30미터 정도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필수로 거치는 코스인 듯 하다. 전설에 따르면 용이 승천허려다 오르지 못하고 굳어서 돌이 되어버렸다는...전설^^ 낮에 용두암 아래로 내려가보면 아주머님들께서 해삼이나 멍게, 소라등을 직접 팔고 계시는데요. 소주 한잔과 함께하는 그 맛..먹어본 자만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