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트레킹폴(등산스틱)개봉, 삼성산 하이킹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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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 기후변화에 대해 실감을 하고 있는 해인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도 기후위기에 따른 가뭄이나 폭우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데 이건 우리 인간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자연을 자연에게 돌려주고 인간은 자연과 공존하며 자연을 더욱 아끼고 본존시켜 가야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요즘 폭우에 피해를 입었는데 하루빨리 피해복구가 되고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바입니다.

 

요샌 비가 자주 내리고 있어 장거리 지방산행은 잠시 쉬어가며 앞으로의 산행 계획을 세워 보면서 집 근처 산으로 트레킹다니는 중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100대 명산, 명산 100 플러스, 숨은 명산을 찾아 등산(200~250개의 산)을 하며 체력을 키우고, 산을 타며 배우게 된 새로운 인생,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비바람에 흔들리면서도 버티며 살아가는 적응과 생존의 달인! 놀라운 존재 '나무'의 지혜를 새삼 느껴봅니다.

그리고, 요즘 앞으로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이 목표는 경비가 많이 소요되므로 따로 여행통장을 만들어 알뜰살뜰 저축해야겠어요.

 

'꿈을 기록하는 것이 나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실현하는 것이 나의 목표다'

세계 10대 트레일 & 트레킹(네팔 히말라야, 알프스 TMB 몽블랑, 페루 안데스 마추픽추...스페인 산타아고 순례길...)그리고 세계 3대폭포에 다녀오는 빅픽쳐를 실현하는 꿈을 꾸며 혼자 즐거운 상상에 빠져 늘 즐겁고 마음만은 행복한 것 같습니다.

그러러면 앞으로 제주올레길, 남해안길, 해파랑길, 서해안길, 평화누리길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일주 트레킹을 통해 심신을 단련시켜야 할 것입니다.

 

시골 오솔길같은 집 근처산들을 찾아 하이킹 트레일을 하고 있는데 얼마 전 지인이 선물로 보내준 고가의 트레킹폴(등산스틱)을 개봉하여 가까운 산으로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3단 접이식 트레킹폴로 제품 가격이 25만원대로 기존에 사용하던 등산스틱에 비해 상당히 고가의 제품입니다. 휴대성이 좋은 제품이라 쉽게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서 하이킹 트레일에 안성맞춤인 폴인데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원산지는 대만이고 브랜드는 검은 다이아몬드~

카본 소재 3단접이식 트레킹 폴
신형 디스턴스 카본 FLZ 트레킹 폴

무척 가볍고 얇으면서도 내구성이 상당하고 휴대성이 좋아 바위를 오를 때 가끔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던 알루미늄합금 등산스틱 대신 카본으로 된 이 녀석을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트레킹은 자연을 벗삼아 즐기며 산길을 걷는 산행으로 산의 정상에 가서 인증하는 기본적인 목적이 있는 등산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방의 깊고 험하고 높은 명산을 찾아 여러가지 장비와 도구를 챙겨가는 등산과 달리 트레킹은 가벼운 차림으로 산속 숲길을 따라 걷는 행위 자체가 힐링이되고, 삶의 활력소를 주는 산악지대 도보여행으로 앞으로 펼쳐질 내 인생의 동반자이자 삶의 중요 요소가 되고 있네요.

삼성산 칼바위 국기봉

집 근처 산으로 가끔 하이킹 트레일을 가는데 삼성산이나 호암산은 높지 않으면서 산세가 수려하고 제가 좋아하는 바위도 많은데다가 소나무들도 많은 곳이라 여느 명산에 가는 기분으로 다녀옵니다. 삼성산 정상까지는 제법 가야하는데 하이킹 트레일은 정상까지 가는 등산 목적이 아니라 마치 시골의 숲길이나 정겨운 오솔길을 따라 산책하듯이 걷는 도보여행이 목적이라 원하는 곳까지만 다녀온답니다.

금천구 호암산의 소나무
호암산 소나무
호암산 민주동산국기대

호암산, 삼성산, 관악산은 서울 관악구, 금천구에서 접근하기 좋은 산으로 경기도 과천, 안양 등에 걸쳐 있어 연계산행을 많이 하는 산으로 등산코스도 거미줄처럼 여기저기 많이 있는 곳입니다.

주말이면 산행하는 등산객들로 가득한 산으로 볼거리도 쉼터도 많으며 호암산 아래 좋은 공기마시며 쉴 수 있는 잣나무숲도 있고 호압사라고 하는 작은 규모의 고즈넉한 절도 있으며 산행을 하며 만나게 되는 국기대가 많은 산입니다.

 

<하이킹 트레일 코스>

호압사-민주동산국기대-칼바위

 

호압사에서 계단을 따라 15~20분 정도 올라오면 넓다란 너럭바위가 있는 곳에 올라 금천구, 관악구를 비롯하여 멀리 서울의 도심 곳곳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가 굿이지요~

좌측으로 보이는게 서울대이거 사진 중간에 바위가 제가 자주 가는 삼성산 칼바위입니다. 칼바위국기전망대도 있고 돌산입니다. 너머로 보이는 길다란 능선의 산이 바로 관악산이랍니다.

바로 아래에 서울대가 보이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한강이 흐르고 있네요. 비가 내린 뒤지만 미세먼지 탓인지 시야가 좋질 않군요. 서울 관악구를 비롯하여 멀리 북한산까지 잘 보인답니다.

칼바위 국기대

기역자로 자라는 소나무..옆에 장애물도 없는데 이 소나무는 왜 이런 자세로 자라고 있는지...바위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저런 형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위같은 곳을 오르거나 스틱을 사용하지 않을 때 손쉽게 접어서 가방에 넣을 수 있어 휴대성이 좋네요. 상당히 가볍고 제품도 얇아서 튼튼하긴 한데 더 사용해보면 카본 재질에 대해 알게 되겠지요~

무게가 165g 인가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알루미늄합금 소재의 스틱보다 가볍습니다.

3단접이식 트레킹 폴 블랙다이아몬드 FLZ

트레일 하이킹은 정말 좋은 운동이자 힐링되는 건강한 습관인 것 같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원하는대로 힘닿는 곳까지 산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대화하는 그 시간이 좋습니다.

 

8월 공복절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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