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항 까막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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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항에 가면 까박바위라는 바위가 바다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동해는 섬이 귀해서 울릉도와 독도 이외에는 섬이 거의 없는 바다이지요.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주로 서해안과 남해안 일대에 섬이 많이 있구요.

울릉도에 가면 해안도로를 따라 바다 위에 기암괴석이 우뚝 서 있는 진귀한 풍경을 볼 수 있는데 까막바위도 그렇게 해안도로 바로 옆에 바다 위에 서 있는 바위입니다.

까막바위 부근에는 관광지로 숙박시설이나 회타운과 식당, 카페들이 즐비하구요.

묵호항 까막바위 회마을
해랑전망대가 보이는 묵호항 바다 풍경
묵호항 문어상

서울 남대문의 정동방(正東方)은 이곳 까막바위입니다.

까막바위
묵호항에서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300m 떨어진 곳에 있다. 까마귀가 바위에 새끼를 쳤다 하여 ‘까막바위’라 부르는데, 서울의 남대문에서 정동(正東) 방향에 있다고 한다.

까막바위 부근에서 일출은 아주 멋지다고 합니다.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났어야 일출을 볼 수 있었는데 한 여름에는 5시 반이 넘어가면 해가 중천에 떠 버린답니다.

아래 사진으로 보면 검은색이 아니라 갈색인데 보는 방향에 따라 까맣게 보이는 것 같아요.

까막바위는 바닷가에 홀로 외로이 서 있어서 바위에 대한 전설을 모른다면 그냥 돌덩어리로만 느껴질 것이다. 까막바위는 과거에 까마귀가 여기서 새끼를 친다고 해서 불리게 됐다. 옆으로 좀만 보면 문어 상이 있는데 전설이 있다. 이 마을의 사람이 문어로 태어나 왜군을 물리쳤다는 그래서 문어 상도 있다. 도롯가로 나와 좌측으로 거닐다 보면 해산물을 파는 가게와 해안가 도로가 있어 회를 즐기고 드라이브하기에도 좋다.

까막바위는 흙 한줌 없는 바위같은데 가막바위 꼭대기에 풀인지 나무인지 자라는 것이 보입니다. 참 생명이란 강하고 질긴 것 같아요. 바위 속에서 어찌 양분을 먹고 살아가는지....

까막바위를 바라보는 남자가 까막바위와 어울려보입니다.^^

까막바위가 있는 마을의 풍경입니다. 해랑전망대와 도재비골스카이밸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해안가 도로를 따라 쭈욱 올라가면 식당글과 해변이 나오고 숙박시설도 많이 나옵니다.

사진으로 보니 작고 귀여운 배들이 태극기를 달고 물 위에 떠 있는 앙증맞은 모습이네요.

바닷가에 있는 허가된 영업장소인가본데 야간에 오면 바닷가 포장마차로 각종 해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묵호항에 놀러오면 저녁에 산책 겸 한잔할 겸 해서 나와보면 좋겠습니다.

바다 위에 홀로 서 있는 등대가 외로워보입니다. 백사장에 파라솔이 쳐진 해변 포장마차가 운치있네요.

해랑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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