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등산도 하고 섬에 있는 산을 찾아 트레킹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저도 블야 섬앤산100 챌린지 프로그램 도전중이랍니다. 기존에 다녀보았던 섬들도 있지만 당시는 인증같은 걸 하지도않았고, 섬을 가도 산에 오를 생각은 1도 하지 않았던지라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씩 인증해보려고 합니다. 블야 100대명산과 명산100플러스, 섬앤산100은 개인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기록할 수 있어 좋은데 아직 갈길이 멀기만 하네요. 하지만 하나식 차근차근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말이나 휴일보다는 혼잡하지 않은 평일에 등산이나 섬트레킹을 다니는걸 선호하는데 야영지에서 잠도 자고 오는 백패커 수준은 아니라서 보통은 당일치기로 다녀온답니다. 어제 6월 08일 거래처 지인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