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로 보는 혁신과 특허(1)
- 3DMECHA/3D 프린터
- 2014. 12. 7. 14:03
3D 프린터 경연을 본다
얼마 전 중앙선 나카노 역에 인접한 브로드 웨이 지하에있는 "3D 프린터 콘테스트」를 견학했다. 지하 상가가 늘어선 일각에 「아 3D 프린터 가게이다 스타! 도쿄 메이커 × 스톤 수프 "(모리宣裕점장)가 있고, 거기서 한 경연이다 (사진).
그 현장에서 야마다 眞次郎 씨 오랜만에 만났다. 요미우리 신문 논설 위원을하고 있던 필자는 1996 년에 야마다 씨와 처음 만났다. 그 당시 야마다 씨는 일본에 새로운 물건 만들기를 넓히는 전도사와 자신을 임명 "자비에르 야마다」라고 칭하고 있었다. 일본에 처음으로 기독교를 전한 전도사,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흉내 내 붙인 통칭 명이다.
야마다 씨는 미국의 자동차 업계에서의 물건 만들기의 탈바꿈을보고 기존의 물건 만들기의 현장이 급변 일본의 생산 현장도 격변해야한다고 자부하는 것이다. 그 것에 깨달은 않은 일본의 제조업이 혁신을 전해야한다. 그렇게 생각한 야마다 씨는 미츠이 금속을 그만두고 IT 화에 의한 새로운 생산 현장에 전환 전도사가 되려고 결심 한 것이다.
기획 · 설계 · 시작 · 금형 · 대량 생산하는 물건 만들기의 기본 흐름을 CAD · CAM · CAE · 금형 CAD · 대량 생산하는 흐름으로 바꿔야 일본의 제조업은 늦어 질 것으로 확신했다.
그 당시 3D 프린터라는 말은 없었다. 그 당시는 광 조형 장치 라든지 래피드 프로토 타이핑 (RP)라고 카타카나로 부르고 있었다. 필자가 저서 「괜찮은가 일본의 것 만들기 "(프레지던트 사)는"입체 프린터 "라고 불렀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좋은 이름을 붙였다 고 생각한다.
야마다 씨와 만났을 때 "자비에르 야마다"듣고 필자는 즐거워했다. 이런 유머 센스있는 기술자는 드물고, 그 센스에 거는 필자의 감성이 순간적으로 싹튼 때문이다.
"아 3D 프린터 가게이다 스타! 도쿄 메이커 × 스톤 수프"앞에서 야마다 씨 (왼쪽)와 모리 점장.
그런데, 나카노 브로드 웨이에있는 「아 3D 프린터 가게이다 스타! 도쿄 메이커 × 스톤 수프 "이란 무엇인가. 모리 점장들에게 물어 보면, "3D 프린터를 개방하고, 전문 엔지니어가 모여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3D 데이터를 가지고 온 사람은 여기에 3D 프린터를 사용하여 인쇄 해 본다. 3D 데이터를 만들 수없는 사람은 프로가 원하는 형태의 3DCAD으로 만들어 출력 해주는한다. 실제로 3D 프린터로 출력 한 작품도 다수 전시되어있다. 이런 것까지 출력 할 거라고 깜짝 놀랐다.
또한 앞으로 3D 프린터를 사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이나 이미 가지고 있지만 잘 사용할 수없는 사람도 사용에 대한 노하우를 가르치는한다. 그리고이 날은 미일 대만 4 개사가 판매하고있는 3D 프린터에 실제로 출력을시켜 어느 메이커의 머신이 좋을까 대회 시위를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날 시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3D 프린터의 가격은 60 만원에서 6 만 9800 엔까지 4 단계 있었다. 휴대 전화에 끼워 플라스틱 덮개를 출력시키고 있었지만, 완성 된 것을 평가하면 무려 6 만 9800 엔에 판매하고있는 대만 업체의 '다빈치'가 70 분으로 마무리 성능도 통과 한 .이날 대회에서 우승 한 것이다.
판매 가격이 높으면 좋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지금 바로 전국 시대를 맞이한 3D 프린터 판매 및 활용 · 응용의 개막을이 코너에서 보여 주려하고있는 것처럼 느꼈다.
이번 칼럼에서는 "3D 프린터로 보는 혁신과 특허 '라는 제목으로 몇 차례에 걸쳐 혁신과 특허에 초점을 맞추고 쓰고 싶어요.
기존 컴퓨터에서 만든 각종 데이터와 디자인은 모든 이차원의 세계, 즉 인쇄로 종이에 인쇄 이외 못했다. 예를 들어 입체적으로 컵의 그림을 컴퓨터 디스플레이에서 그려도, 아웃풋은 종이에 인쇄 할 뿐이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으로 CAD (Computer Aided Design)이라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설계 및 제도가있는 소프트웨어가 태어나 제도 및 도면 작성이 디지털 정보로 저장 할 수있는 시대를 맞이했다. 3 차원 설계 데이터는 그대로 컴퓨터 내부에 입체적인 디지털 정보로 저장 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입체 디지털 정보를 그대로 삼차원 입체물로 출력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람이있다. 그야말로 세계 최초로 생각하고 그것을 실현 한 사람이다.
그것은 코다마 히데오 씨는 일본인이었다. 1978 년 나고야 공업 연구소의 연구원이었다 코다마 씨는 그 3 차원 출력 장치를 스스로 만들어 실제로 집의 신축을 위해 설계 한 디지털 입체 정보를 출력하여 집의 모형을 컴퓨터 출력으로 보내 버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세계 최초의 광 조형 장치의 성과이며 3D 프린터 원형의 세계 최초의 실현이었다.
코다마 씨는 그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특허 명세서로 정리 특허청에 특허 출원했다. 그러나 실제로 특허 권리를 획득 한 것은 미국인이었다. 왜 그런 사태가 있었는지. 다음 번에 자세히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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