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세재에서 만난 상처난 소나무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나라이고 친해지려해도 아직도 우리나라 곳곳에 남겨놓은 그들의 만행을 보면 부글부글합니다.
문경새제를 오르다보면 일제시대 때 잔악한 일본인들의 만행을 상처난 소나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린 결코 일본의 잔인함과 인간 이하의 행동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