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생후 8개월된 우리 건우 지난 6월달에 할머니댁에 가서 턱을 괴고 무언가 골똘히 생각을 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2009년 12월 내 생일 전날 내 생애 최고로 귀한 선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