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또 가보고 싶네요...통영도요~
낙안읍성안에 있는 연못에 커다란 황소개구리가 안방을 차지하고 있더군요^^ 실제로 어른 발바닥만하더라구요.ㄷㄷㄷ
전남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낙안읍성은 1,410m의 석성과 선조들의 정취가 살아있는 280여동의 초가집이 온전히 보전되어 있으며, 90여세대 220여 주민이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는 전국 유일의 옛 도성입니다. 특히,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과 가야금병창의 중시조 오태석 명인이 나고 자란 곳으로 전통 유·무형의 문화가 함께 살아있는 민속의 성지라 할 수 있습니다. . . 민박집도 있고 전통음식점도 낙안읍성안에 있으니까 가족들과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서 1박 체험하고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번 아이들 데리고 가보고 싶은데 서울서 가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지인들과 인천 무의도에 놀러갔다왔을 때... 무의도 바닷길이 열리면 실미도로 걸어들어가는게 가능하네여~
경기도 포천시 관운면에 있는 깊은 산속 옹달샘입니다.
울고넘는 박달재를 다녀왔습니다. 박달재 노래비 박달재 휴게소에 있는 동상 김취려장군 격전지 망측한 녀석들이 떠억~~ 휴게소 식당에서 시원한 묵사발
충주호 드라이브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전주 한옥 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어찌나 무덥던지 땀 삐질삐질.... 듁는줄 알았슴당~ 서울 삼청동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우리 전통을 지키고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비빔밥도 한그릇 드시고 오세요~
무안의 명소 동양최대 백련서식지 회산백련지입니다. 기대했던것 보다는 좀 못미쳤습니다. 꽃이 피지 않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아직 주변 편의시설 공사중이었구요. 약 60여년전 마을주민이 심은 백련 12주가 현재 330,579 제곱미터의 저수지를 가득 메우는 백련 집단 서식지가 되어 무안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서울 인근에 계시는 분들께는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관곡지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도 연꽃 구경 가보면 다양한게 참 좋습니다.^^
무안생태갯벌센터 끝없는 생명력! "검은 비단" 갯벌 무한한 갯벌의 희소가치를 소개하는 교육의 장으로 람사르습지, 국내 최초 습지보호지역,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