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봄철 워크샵으로 갔던 정동진 썬크루즈에서.. 커다란 배 호텔을 배경으로 찰칵~
정동진에 가면 한번씩은 가보셨을 썬크루즈 호텔.. 동해 바다가 보이는 위치 좋은 곳에 이런 호텔을 만들다니..^^ 비싸서 썬크루즈에서 일박은 엄두도 못내고 맨아래 사진 민박집에서 15,000원인가 주고 방잡고 호텔비로 차라리 맛난 회나 먹자해서 민박집 아래 횟집에서 포식하고 왔었다는...
정동진 썬쿠르즈...1박해보셨나요? 비싸지만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한번 만들고 왔습니다. 가슴이 뻥뚫리는 시원한 동해바다.. 때마침 무지개가 나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