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를 포함하는 철강재는 열을 가하는 것에 따라 단단하게 할 수도 연하게 할 수도 있다. 모양을 변화시키지 않고 소재가 갖는 성질을 변화시키는 일이 가능한 [열처리]는 축이나 기어 등 강도가 요구되는 부품에 이용된다. 열처리라는 것은 탄소를 함유한 금속(주로 철강재)의 가열하고 냉각할 때 발생하는 조직변화를 활용하고 소재의 성질이나 내마모성을 향상시키는 처리방법이다. 대표적인 열처리 방법으로 풀림(야끼나마시, 어닐링), 불림, 뜨임, 담금질이 있고 철강재를 단단하게 할 수도 연하게 할 수도 있다. ① 풀림(어닐링, 야끼나마시) 풀림(야끼나마시)은 주로 절삭성을 좋게 하기 때문에 강을 연하게 할 목적으로 실시되며 가공 불균일이나 균열을 방지할 수 있다. 가공기호는 [HA] 금속조직이 오스테나이트화하기 까지..
데빠 -> 테이퍼 노기스 -> 켈리퍼스 기리꼬 -> 칩 데리바리 -> 납기일 뺴빠 -> 사포 야수리 -> 줄 야끼 -> 열처리 야끼나마시 -> 풀림 (어닐링) 야끼나라시 -> 불림 (노멀라이징) 오함마 -> 대형망치 보로방 -> 보링반 작수바리 -> 공차 오방구 -> 대형선반 조케스 -> 고속선반 삼부 -> 3/8인치 염부 -> 1/2인치 고부 -> 5/8인치 로꼬부 -> 3/4인치 니링고모 -> 1/16인치(이건 기억이..) 메가네 -> 양구스패너 자꾸 -> 척 ( Chuck ) 쓰메 -> 죠오( Jaw ) 데꼬 -> 지랫대 고로 -> 물건의 밑에 공간을 띄우기 위해 받치는 것들(?) 빠루 -> 못뽑는 긴 공구 ( -_-;; 사슴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