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이름이 참 공격적입니다.^^ 벌떡주라고 하네요~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건지..ㅎㅎ
문경새제를 오르다보면 일제시대 때 잔악한 일본인들의 만행을 상처난 소나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린 결코 일본의 잔인함과 인간 이하의 행동을 기억해야 합니다.